레고로 만들어 낸 예술, 브릭아트가 바다도시 찾는다

브릭아트 테마파크 브릭캠퍼스, 오는 25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시관 열어

조지연 기자 | 기사입력 2021/06/21 [11:43]

레고로 만들어 낸 예술, 브릭아트가 바다도시 찾는다

브릭아트 테마파크 브릭캠퍼스, 오는 25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시관 열어

조지연 기자 | 입력 : 2021/06/2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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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릭캠퍼스에서 부산과 강릉에 브릭 아트 상설 전시관을 오픈한다.  © 사진=(주)브릭캠퍼스

 

브릭캠퍼스가 부산, 강릉에서 브릭 아트 상설 전시관을 오픈한다.

 

브릭캠퍼스는 세계 최초로 브릭 아트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테마파크다. ‘모두가 예술가’라는 모토 아래 브릭 아트를 테마로 아티스트들의 창작품을 전시하고 관객이 직접 브릭 아트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한다. 브릭 아트는 레고, 옥스퍼드 등의 블록(브릭)을 재료로 창작품을 만드는 예술작품이다. 우리나라에는 ‘레고 아트’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17년 제주에서 첫 선을 보인 브릭캠퍼스는 이후 서울과 창원에서 특별전을 진행한 적 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곳은 브릭캠퍼스 부산과 강릉이다.

 

오는 25일 오픈하는 브릭캠퍼스 부산은 500여 평 규모의 대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공간은 브릭 아트 전시를 비롯하여 △아트 체험 △카페 △굿즈 쇼핑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위치 역시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로 선정돼 접근성 역시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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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릭캠퍼스 부산에는 국내에 단 2명뿐인 레고 공인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 사진=(주)브릭캠퍼스

 

특히, 이번 브릭캠퍼스 부산에는 국내에 단 2명뿐인 김성완, 이재원 레고 공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넓은 공간을 활용하여 △스타워즈와 해리포터 영화의 한 장면을 재현한 디오라마 작품 △경주의 불국사를 그대로 옮긴 듯한 디오라마 작품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장면을 재현한 작품 등 전 세계에 단 하나뿐인 브릭 아트 작품을 모았다. 

 

브릭캠퍼스 강릉은 카페 거리로 유명한 강원도 관광 핫플레이스 안목해변의 신축 호텔 파인아트라벨 별관에 위치한다. 브릭캠퍼스 강릉은 건물의 특성을 활용한 야외 전시와 브릭 아트 콘셉트룸, 바다 테마의 아트 작품 등으로 강릉과 어울리는 문화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릭캠퍼스 강릉은 오는 7월 2일 오픈할 예정이다.

 

두 곳 모두 브릭 아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관객이 직접 브릭으로 자신의 창작품을 만들고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하여 △영·유아들을 위한 듀플로 체험존 △브릭 자동차 경주 △브릭·멀티미디어 결합 체험 공간 등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브릭 아티스트가 직접 디자인한 아티스트 시리즈 제품과 브릭 모양의 키링, 브릭 모자이크 제품 등 브릭 아트 굿즈 제품들 역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주)브릭캠퍼스는 브릭캠퍼스 부산, 강릉의 오픈을 기념하여 얼리버드 40% 할인의 파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 31일까지 네이버 예매 또는 오프라인 예매 시 40% 할인된 입장료로 브릭캠퍼스를 관람할 수 있다. 

 

[백뉴스(100NEWS)=조지연 기자] 

100뉴스 /
조지연 기자
jodelay@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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