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2021년도 고령자친화기업’ 공모 시작

선정된 기업에는 3년 동안 3억 원의 사업비 등 지원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1/01/04 [17:39]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2021년도 고령자친화기업’ 공모 시작

선정된 기업에는 3년 동안 3억 원의 사업비 등 지원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1/01/0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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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가 ‘2021년도 고령자친화기업’ 공모를 1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고령자친화기업은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의 시장자립형 노인일자리에 속해 있는 제도이다. 고령자들에게 적합한 직종을 개발해 시장경쟁력과 지속적인 노인일자리 창출한 기업을 지원한다. 직원 대부분이 만 60세 이상 고령층으로 구성된 기업을 설립할 시, 최대 3억 원의 사업비를 3년에 걸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민간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된다. 공모 신청 유형은 ‘인증형’과 ‘창업형’이 있다. 인증형은 ▲접수일 기준 최소 5명 이상 고령자 고용 ▲업종별 고령자 기준 고용률 충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 기업 중 일정 규모 이상 고령자를 추가로 고용하는 기업을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지정한다. 창업형은 ▲노인 적합 직종에서 다수의 고령자를 고용하기 위해 신규로 설립한 기업을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선정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동안 사업을 수행해야 한다. 기업에게는 신청 유형에 따라 3억 원 이내의 사업비, 기업 경영 지원 서비스, 상담(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기업은 스스로 제시한 고령 근로자 고용 목표인원을 달성하고, 정부 지원금의 일정 비율을 대응투자해야 한다.

 

이번 고령자친화기업 공모는 약 6개월의 기간 동안 상시 진행된다. 다수의 만 60세 이상 고령자를 고용하고자 하는 기업, 법인, 협동조합 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 등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성장지원부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기업은 ▲사업 추진 내용 및 계획 ▲수행 능력 ▲사업 효과 등을 심사·평가한 후 고득점 순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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