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올해 260억 원의 예산을 노인일자리 사업에 투입

예산과 참여 인원을 모두 늘려, 도내 최다 인원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

백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1/04 [17:31]

성남시, 올해 260억 원의 예산을 노인일자리 사업에 투입

예산과 참여 인원을 모두 늘려, 도내 최다 인원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

백진호 기자 | 입력 : 2021/01/0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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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성남시청

 

올해 경기도 성남시가 26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최다인 9천478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성남시는 8천850명(지난해)이던 사업 참여 인원을 9천478명으로 늘렸다. 이와 동시에 사업 예산을 기존의 189억 원에서 262억 원으로 증액했다.

 

지난해 12월 4일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천478명을 모집한 성남시는 다음 달 8일(월)부터 18일(목)까지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에 참여할 4천 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모집이 끝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는 199억 원(국비 91억 원, 도비 15억 원, 시비 93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1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행된다. 사업은 공익형(4천84명), 시장형(571명), 사회서비스형(423명), 취업 알선형(400명) 등 4개 분야로 이뤄진다.

 

다음 달부터 모집을 시작하는 ‘어르신 소일거리’에는 63억 원(전액 시비)이 들어간다. 선정된 사람들은 한 달에 12시간을 ‘환경감시단’ 등으로 일하면서 12만 6천 원을 수령한다.

 

사업은 3월 2일(화)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며, 사업에 참여하길 원하는 65세 이상 성남시민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수정·중원·분당 3개 구 노인회 지회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한편 성남시는 지역 내에서 폐지를 줍는 노인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백뉴스(100NEWS)=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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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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