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회서비스원, ‘코로나19 긴급돌봄인력’ 모집

28일부터 모집 시작, 만 60세 미만의 ‘요양보호사‧장애인활동지원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백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2/29 [16:23]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코로나19 긴급돌봄인력’ 모집

28일부터 모집 시작, 만 60세 미만의 ‘요양보호사‧장애인활동지원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백진호 기자 | 입력 : 2020/12/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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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긴급돌봄지원단' 채용 공고  © 출처: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긴급돌봄인력’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되는 인력은 ‘자가격리생활시설‧코호트(동일 집단)격리시설‧확진자 치료 병원’으로 파견되어 돌봄 공백에 처한 노인과 장애인을 돌보게 된다.

 

긴급돌봄인력 모집 대상은 만 60세 미만의 요양보호사‧장애인활동지원사 자격증 소지자로,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면 지역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근무 기간은 시설 입소 근무 기간 및 격리 기간 동안이다.

 

근무 시급은 21,046원이며, 야간 또는 주말‧휴일 근무 시 1.5배의 가산금이 지급된다. 또 코호트격리시설 및 확진자 치료 병원 파견 인력에게는 별도의 위험 수당이 지급되며, 시설 퇴소 후의 격리 기간 동안에는 ‘서울시 생활 임금’(2021년 기준 시급 10,702원)과 별도의 자가 격리 숙소(필요 시)를 제공한다.

 

28일(월)부터 시작된 긴급돌봄지원단 모집은 긴급돌봄지원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상시로 진행되며, 내년 1월 3일(일)까지 지원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1차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1차 채용 합격자는 1월 18일(월) 이후부터 긴급돌봄지원 상황이 발생할 시 순차적으로 채용된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의 ‘모집 공고’에 있다.

 

주진우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긴급돌봄지원단을 운영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이며, 방역 물품 확보 및 철저한 예방 수칙 준수를 통해 돌봄 종사자들의 안전 확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뉴스(100NEWS)=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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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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