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부터 외식쿠폰 재개…배달앱 4번 주문 시 1만 원 환급

카드사별로 1일 2회까지 가능…주중 결제 포함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12/29 [12:49]

오늘(29일)부터 외식쿠폰 재개…배달앱 4번 주문 시 1만 원 환급

카드사별로 1일 2회까지 가능…주중 결제 포함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12/2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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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재유행으로 중단됐던 정부의 외식쿠폰 지급이 오늘(29일)부터 재개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연말연시 국민들의 안전한 ‘집콕’ 생활을 위해 외식 할인 지원 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다만, 농식품부는 아직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현 상황을 고려해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배달·방문포장 주문에 한해서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외식 할인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8월 중순 시작된 사업이다. 하지만 8월과 11월 발생한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방역당국이 외출 자제를 권고하면서 해당 사업은 2차례나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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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외식쿠폰 지급을 재개한다  © 제공=농림축산식품부

 

재개되는 이번 사업은 2만 원 이상(배달비 포함) 4회 주문 시 카드사에서 1만 원 환급 혹은 청구할인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카드사의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사업에 응모하면 된다. 또한, 주말에만 실적이 적용됐던 이전과 달리 이번에는 주중 결제까지 모두 실적에 포함된다. 실적은 카드사별로 1일 최대 2회까지만 적립 가능하다.

 

단, 배달앱을 통한 결제만 실적으로 인정되며, 배달원을 통한 대면 결제, 현장 결제 등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업에 참여하는 배달앱은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위메프오 △페이코 △배달특급 △먹깨비 등이며, △띵똥 △배달의 명수 △부르심 △부르심제로 등은 시스템 정비를 마친 후 참여할 예정이다.

 

김종구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해 이제는 국민 모두가 방역 최전선에 있다는 인식하에 연말연시에는 가급적 비대면 외식을 이용해주기를 당부드린다”며 “코로나19 여건이 개선된다면 방문외식에 대한 할인지원도 신속하게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백뉴스(100NEWS)=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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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기자
ksh@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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