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나이 들려면 어떡해야 하나, 노인인권포럼에서 나누는 나이 듦의 이야기

은평구, 2020 은평인권포럼 개최

조지연 기자 | 기사입력 2020/12/16 [17:41]

안심하고 나이 들려면 어떡해야 하나, 노인인권포럼에서 나누는 나이 듦의 이야기

은평구, 2020 은평인권포럼 개최

조지연 기자 | 입력 : 2020/12/1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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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에서 노인 인권: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주제로 은평인권포럼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 출처:은평구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나이 들려면 어떻게 사회가 바뀌어야 할까.

 

은평구가 오는 17일 오후 3시 ‘노인 인권: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주제로 ‘2020 은평인권포럼’을 개최한다.

 

'2020. 은평인권포럼'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으로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다. 해당 포럼에 참여하고 싶은 시니어는 은평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포럼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포럼은 그간 지역적인 논의만 이뤄졌던 것과 달리 모두 함께 늙어가는 사회에서 ‘노인 인권’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방향에서 기획됐다.

 

포럼의 1부는 박인혜 성공회대학교 민주주의연구소 연구교수가 은평구 노인 인권 실태조사의 결과 보고와 의견수렴을 진행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노인과 인권을 위해 다양한 활약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조범기 은평시니어클럽 관장의 ‘노동권·경제권을 위한 어르신 일자리의 의미’를 비롯하여 △노인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자치법규 검토(김혜연 은평구 인권위원) △ 우리손으로 만드는 안심하고 나이드는 마을(문현주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 △세상과의 소통: 폴더폰에서 오스크까지(배형식 신사노인복지관 이용자) 등이 다양한 층위에서 노인 인권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은평구는 어르신 기초연금 지급 인상 결정 등에 따라 내년 예산안에서 노인‧청소년 분야의 예산을 올해보다 높게 책정한 바 있다. 은평구청에서 제안한 예산지출 계획을 보면, 2020년과 비교해 가장 많은 예산 변동이 있는 분야는 사회복지와 보건 분야다. 특히, 사회복지 분야 가운데 노인·청소년 분야에서 205억 9천 585만 원을 배정했다.

 

[백뉴스(100NEWS)=조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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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기자
jodelay@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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