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꽁꽁…소외계층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더욱 힘겨운 겨울…강남시니어플라자-새암조감제, 나눔 전해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12/12 [11:24]

몸도 마음도 꽁꽁…소외계층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더욱 힘겨운 겨울…강남시니어플라자-새암조감제, 나눔 전해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12/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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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상황, 소외계층 어르신들은 그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견뎌내고 있다. 수도권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며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은 다시 휴관했고 밤 9시 이후에는 다중이용시설 등의 영업이 제한됐다. 끼니를 챙기기 어렵거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방한 물품 등이 부족한 어르신들에게는 더욱 힘겨운 나날이다.

 

이에 강남시니어플라자(관장 박명환)와 재단법인 새암조감제(이사장 이신학)가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김치와 월동용품을 지원했다.

 

강남시니어플라자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인해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는 소외계층들의 안전을 위한 대면·비대면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건강점검 및 방문건강상담, 운동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화상 앱을 활용한 주거점검 및 안전관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대체식을 제공하는 등 다른 해보다 더 절실하고 깊은 나눔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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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시니어플라자와 재단법인 새암조감제가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 제공=강남시니어플라자

 

지역사회 내 나눔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금과 후원물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새암조감제는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겨울 내의 200세트 ▲김장김치 약 650㎏ ▲결연 후원금 1천200만 원 등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재가 어르신들의 생계 및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11월 23일부터 12월 11월까지 37개 시군구 취약계층 1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고령 1인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는 ▲창호 문풍지, 틈막이 등 단열제품 설치 ▲이불 등 방한물품 전달 등이 이뤄졌다. (관련 기사 더 보기)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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