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

영암군 보건소, 저소득층 노인 개안수술비 지원

방서지 기자 | 기사입력 2020/05/25 [14:54]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

영암군 보건소, 저소득층 노인 개안수술비 지원

방서지 기자 | 입력 : 2020/05/25 [14:54]


[백뉴스(100NEWS)=방서지 기자] 영암군 보건소는 시력상실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연중 개안 수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노인 개안수술비 지원 사업은 관내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안질환(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 수술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개안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 보건소는 지난해 노인 안검진을 실시해 39명의 이상 소견자에 대해 정기 검사 및 개안 수술을, 백내장 등 저소득층 안질환자 26명에게는 수술비를 지원했다.

 

개안수술비 지원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군 보건소에 수술명이 기재된 수술 희망병원 안과 진단서, 수급자 증명서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해 안질환 의료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에 지원 신청을 하면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심사가 이뤄지며 재단에서 신청자에게 3주 이내 지원 결정이 통보될 예정이다.

 

다만 선정 전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받을 수 없으며 간병비와 상급병실료, 제 증명료, 보호자 식대 등 비급여 항목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이와 같은 저소득층 노인 의료비 지원 사업은 여러 지자체에서도 시행 중이다. 안동시의 경우, 연중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해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 부모 가정 중 ‘인공관절 치환술’ 인정기준에 준하는 60세 이상 노인으로 무릎 한쪽을 기준으로 12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수술비 지원 사업을 통해 노인들의 의료비 부담 경감과 건강 증진으로 노년기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00뉴스 /
방서지 기자
ksh@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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