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시니어 편의점, 일하는 즐거움에서 삶의 활력을 찾다

시니어의 경력을 살린 재취업 현장 속으로

조지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5/04 [14:29]

[카드뉴스] 시니어 편의점, 일하는 즐거움에서 삶의 활력을 찾다

시니어의 경력을 살린 재취업 현장 속으로

조지연 기자 | 입력 : 2020/05/04 [14:29]

 

 

 

 

 

 

 

 

 

 

[백뉴스(100NEWS)=조지연 기자] 주간에는 시니어 직원이, 야간에는 청·장년층이 함께 일하는 편의점이 있다. 바로, 고양시에 위치한 GS25 주엽한사랑점의 이야기다.

 

GS25 주엽한사랑점은 고양시니어클럽과 GS25가 협업해 만든 세대통합형 일자리 사업 ‘시니어 편의점’ 2호점이다.

 

개점한 지 약 1달 남짓 된 GS25 주엽한사랑점에 들어서자 조영숙 시니어(66)의 웃음 어린 인사가 들려왔다. 1주일 중 2일을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조 시니어는 “경력을 살려 다시 일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일을 시작하고 가장 크게 변화한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웃음이라는 활력소가 생겼다.”고 답했다.

 

조 시니어는 재취업을 고민하는 시니어에게 “고령이라고 일을 시작하는데 두려워하지 말라.”면서 “나와서 살펴보면 기회가 있고, 그 기회가 나처럼 인생의 활력으로 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100뉴스 /
조지연 기자
jodelay@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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