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세대의 66.4%, 건강한 식습관 위해 노력한다

6070세대의 78.2%는 건강기능식품도 함께 섭취 중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4/27 [17:56]

6070세대의 66.4%, 건강한 식습관 위해 노력한다

6070세대의 78.2%는 건강기능식품도 함께 섭취 중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4/27 [17:56]

 

[백뉴스(100NEWS)=이승열 기자] 시니어세대에게 있어 규칙적인 식습관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신체기관의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음식물을 소화하기가 어려워지고, 이에 따라 고른 영양섭취가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서울연구원의 조사 결과, 6070 시니어세대의 66.4%는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서울연구원은 1인 가구 연령대별 식생활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6070세대의 66.4%가 아침식사를 챙겨먹으며, 규칙적으로 식사를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규칙적인 식습관을 위해 노력하는 비율은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함께 낮아졌다. 4050세대에서는 52.7%의 비율이 나타났으며, 2030세대는 51.6%로 나타났다.

 

6070세대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노력은 다른 항목에서도 나타났다. 6070세대의 78.2%는 주기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챙겨먹는다고 응답했으며, 매 끼니 기초식품군을 먹으려 노력한다고 응답한 비율도 52.1%로 나타났다. 두 항목 모두 2030, 4050세대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음식점을 선택하는 기준에 있어서도 6070세대는 다른 세대보다 건강에 초점을 두었다. 가격 청결도의 순위는 모든 세대에서 동일했으나, 건강을 생각한 선택 기준은 6070세대에서만 약 10%의 비율을 보였다. 외식 배달 및 포장 빈도를 조사하는 항목에서는 6070세대가 가장 낮게 나타났는데, 이 역시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시니어세대의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는 시니어 세대는 적은 분량으로 자주 먹되,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시니어들의 건강한 식습관에 좋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피곤할 때 쉽게 먹을 수 있는 식품 마련 노동력이 적게 들어가는 식사 준비 가족 및 친구와 여럿이 식사하기 새로운 조리법 시도하기 등의 지침을 제시했다

100뉴스 /
이승열 기자
ksh@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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