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의원, “60대 이상 노인 대상 범죄 점점 증가”

치매노인 신고 수도 증가한다고 밝혀

이유동 기자 | 기사입력 2019/09/24 [14:24]

금태섭 의원, “60대 이상 노인 대상 범죄 점점 증가”

치매노인 신고 수도 증가한다고 밝혀

이유동 기자 | 입력 : 2019/09/24 [14:24]

▲ 금태섭 의원     © 금태섭 의원 제공

 

[백뉴스(100NEWS)=이유동 기자] 60대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점점 늘고 있다.

  

23일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은 최근 6년 간 피해자가 60대인 범죄는 총 79건이라고 발표했다.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9건부터 시작해서 2014년 11건, 2015년 1건, 2016년은 11건, 2017년은 13건이며 2018년은 23건 등 해마다 증가했다.

 

60대 이상의 치매환자의 실종신고도 증가하고 있다. 60세 이상의 치매환자는 2018년 약 68만명으로 2013년 35만명에 비해 1.9배 증가했고 같은기간 약 5만 7천여건의 치매환자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올해 역시 7월까지 약 7천여건의 치매환자가 실종됐다.

 

금태섭 더불어민주당의원은 “우리보다 20년 앞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일본은 1980년대부터 간병 관련 범죄를 사회문제로 인식했다”며 “우리도 간병과 노인돌봄을 개인이 아니라 국가,사회가 함께 부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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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뉴스/제주
이유동 기자
ksh@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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