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용산기지 버스투어’ 확대 시행

4월부터 6월까지 총 14차례 투어 진행 예정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19/03/26 [17:13]

국토교통부, ‘용산기지 버스투어’ 확대 시행

4월부터 6월까지 총 14차례 투어 진행 예정

이동화 기자 | 입력 : 2019/03/26 [17:13]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4월부터 ‘용산기지 버스투어’를 확대 시행한다. ‘용산기지 버스투어’는 오는 6월까지 총 14차례 진행될 계획이다.

 

‘용산기지 버스투어’는 용산미군기지의 주요 장소를 버스로 둘러볼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됐다. 용산갤러리를 관람한 후 용산기지 내의 주요 장소에 하차해 역사적, 문화적 장소를 둘러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버스 1대로 운영되던 ‘용산기지 버스투어’는 매회 버스를 증편해 2대씩 운영할 예정이다. 봄과 가을에는 특별투어를 구성해 ‘벚꽃 길 투어’와 ‘단풍 투어’도 계획하고 있다. ‘벚꽃 길 투어’는 오는 4월 9일로 예정됐다.

 

‘용산기지 버스투어’는 투어 실시 전 달 15일 경에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투어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 방식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측은 “초기 버스투어는 금단의 땅을 처음으로 개방해 들어갔다는 의미였다면 이제는 용산국가공원을 어떤 방식으로 조성할 것인지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가 있다”며 “미군 측, 서울시, 용산구 등 관계 기관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므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미지=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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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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