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23일부터 신청서를 배부, 12월부터 본격적인 모집 시작

백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1/21 [00:52]

고양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23일부터 신청서를 배부, 12월부터 본격적인 모집 시작

백진호 기자 | 입력 : 2020/11/2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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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의 '2021 고양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포스터  © 제공: 고양시

 

경기도 고양시가 ‘2021 고양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6,074명을 모집한다. 오는 23일(월)부터 신청서를 배부하며, 본격적인 모집 기간은 12월 7일(월)부터 15일(화)까지다.

 

시는 초고령사회를 살아가는 고령층의 노후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해당 사업에 201억 원의 예산을 들였다. 인원도 전년 대비 514명을 늘린 6,074명을 모집하기로 확정했다.

 

모집 분야는 Δ 공익활동형(5,285명) Δ 시장형(공동 작업‧제조 판매, 259명) Δ 취업알선형(80명) Δ 사회서비스형(450명) 등이다. 공익활동형은 만 65세 이상 노인 중 고양시에 살면서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며,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노인 중 고양시에 거주하는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이다(일부 만 60세부터 가능). 시장형은 고양시에 살고 있는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삼는다.

 

공익 활동은 초등학교 앞 교통 봉사, 취약계층지원봉사, 공공시설지원봉사, 경륜전수지원봉사 등으로 구성되며, 시장형 참가자는 노인일자리 전문 기관에서 일을 하며 임금을 받는다. 취업알선형은 노인 고용을 희망하는 기업에서 일을 하며, 사회서비스형은 어린이집이나 보육 시설의 업무 등을 보조한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길 원하는 노인은 12개 기관 중에서 거주지와 가까운 곳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익활동형 2개, 시장형 1개 사업에 한해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직접 방문하기 어렵다면 온라인 복지로에서 신청할 수도 있다. 다만, 신청 후에는 반드시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백뉴스(100NEWS)=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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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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