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시니어, '건강유지-외모관리' 등 본인에게 투자하는 시간 늘었다

통계청, 우리나라 국민의 시간 소비 유형을 분석한 '2019년 생활시간조사' 발표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14:48]

65세 이상 시니어, '건강유지-외모관리' 등 본인에게 투자하는 시간 늘었다

통계청, 우리나라 국민의 시간 소비 유형을 분석한 '2019년 생활시간조사' 발표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9/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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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거나 외모를 가꾸는 등 시니어가 본인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증가하고 있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통계청은 7‘2019년 생활시간조사통계를 발표했다. 통계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시니어의 경우 건강 유지, 외모관리 등에 사용하는 시간이 5년 전보다 남자는 12, 여자는 19분 증가했다. 본인의 만족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시니어들이 증가했다는 의미이다.

 

반면, 시니어가 여가에 소비하는 시간은 6시간 51분으로, 5년 전보다 25분이 감소했다. 그중 남성은 7시간 16분으로, 여성(6시간 32)보다 여가시간에 44분 더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과 TV 등 미디어를 이용하는 시간과 스포츠 및 레포츠 활동에 소비하는 시간도 남성이 여성보다 더욱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65세 이상 시니어의 기상시각은 전 연령대 중 가장 빨랐다. 우리나라 국민의 평일 평균 기상시각은 평일 655분이었지만, 65세 이상 시니어의 경우에는 평균 오전 6~615분 사이로 측정됐다. 주말에도 평일과 기상시각의 차이가 10분 내외로 많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학생의 경우에는 평일 평균 기상시각이 오전 745분 전후로 나타났다.

 

연령대와 요일에 관계없이 전 국민이 가장 행복해하는 시간은 식사 시간이었다. 대면교제 시간과 실시간 방송 시청 시간도 연령대와 요일에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요일별로 살펴봤을 때 평일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은 퇴근시간이었으며, 주말에는 간식 및 음료 섭취 시간과 수면시간 등이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뉴스(100NEWS)=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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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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