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100뉴스] 3대 영양소가 에너지를 내도록 돕는 ‘비타민’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100뉴스가 간다’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8:21]

[금주의 100뉴스] 3대 영양소가 에너지를 내도록 돕는 ‘비타민’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100뉴스가 간다’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06/29 [18:21]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약 한 달간 이어지는 장마 기간이 시작되면서 연일 흐리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장마 기간에는 후덥지근한 더위가 이어지다가도 느닷없이 쌀쌀해지기도 해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이번 주 ‘영양가 있는 이야기’에서는 칼슘,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에 이어 비타민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또, 우리나라 전통주를 소개하는 ‘우리 술에 빠지다’에서는 우리 농산물로 만든 우리 술에 대해 살펴본다.

 

■ 3대 영양소가 에너지를 내도록 돕는 ‘비타민’

 


비타민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탄수화물·지방·단백질 등 3대 영양소가 우리 몸에서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돕는 유기화합물이다. 발견된 순서대로 비타민A, B, C, D, E 등으로 이름 지어졌으며, 물에 녹는 수용성 비타민과 지방(기름)에 녹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구분된다.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의 양은 매우 소량이지만,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골고루 섭취해 줘야 한다.

 

이번 주에는 신체의 각 기관 기능을 조절하고, 신경 안정, 두뇌활동 촉진 등에 관여하는 비타민에 대해 알아본다. 신체에 필요한 비타민의 양은 매우 적지만, 필요량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영양소 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므로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적절히 공급받을 수 없게 된다. 비타민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부족할 때에는 어떤 질병이 발생하는지, 과하게 섭취할 경우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등을 알아볼 예정이다.

 

■ 우리 농산물로 빚은 전통주

 


술은 주로 원료·양조학·주세법·제조법 등에 따라 분류된다. 원료에 따라서는 전분질·당질, 기타 증류주·양조주에 과실 또는 약재를 첨가한 경우로, 양조학적 분류로는 주류의 원료와 발효방식에 따라 분류한다. 현재 주세법상 전통주는 ▲국가·시·도무형문화재가 만든 술 ▲대한민국 식품 명인이 만든 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주원료로 한 지역 특산주를 지칭한다. 또, 여기에 제조방법에 따른 분류를 더해 ▲발효주류(탁주, 약주, 청주, 과실주) ▲증류주류(소주) 등으로 구분한다.

 

이번에는 우리 땅에서 난 우리 농산물로 만든 빚은 우리나라 전통주를 소개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포도, 머루, 딸기, 사과, 복분자 등 다양한 과실을 원료로 한 주류가 생산되고 있다. 지역마다 유명한 특산물을 활용해 빚고 있는 현대적인 감각을 가진 우리 술에 대해 알아볼 계획이다.

100뉴스
이동화 기자
donghwa@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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