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기억지킴 치매이동상담실 운영

시와 협력해 마을로 찾아가는 치매상담 서비스 마련

허민찬 기자 | 기사입력 2020/05/22 [15:51]

서귀포시, 기억지킴 치매이동상담실 운영

시와 협력해 마을로 찾아가는 치매상담 서비스 마련

허민찬 기자 | 입력 : 2020/05/22 [15:51]

 

▲ 동부보건소 '기억지킴! 치매이동상담실'     ©제공=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백뉴스(100NEWS)제주=허민찬 기자]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한 치매 예방관리에 공백이 생기는 것을 우려하여, ‘기억지킴! 치매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기억지킴! 치매이동상담실’은 2020년 5월부터 12월까지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관내를 찾아간다. 프로그램은 개인별 상담 및 치매선별검사, 치매 예방 수칙 안내 및 교육, 조기 검진 홍보 등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치매 이동상담실은 시와 협력한다. 기존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지 않던 노인이나, 외부활동 없이 집에서만 지내는 노인의 치매 조기 검진이 진행됨에 따라 치매 고위험군 발굴이 되어 조기에 치매 예방 및 관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부보건소는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경로당 휴관 및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에 따라 치매 위험성에 노출된 어르신을 조기 파악하여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많은 어르신께서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100뉴스(제주)
허민찬 인턴기자
ksh@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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