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더불어 사는 자치돌봄 마을 사업 추진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 지원과 지역사회 내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진행

방서지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12:04]

광명시, 더불어 사는 자치돌봄 마을 사업 추진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 지원과 지역사회 내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진행

방서지 기자 | 입력 : 2020/03/25 [12:04]


[백뉴스(100NEWS)=방서지 기자] 경기도 광명시는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 지원과 지역사회 내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광명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인 '더불어 사는 자치 돌봄 마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더불어 사는 자치 돌봄 마을' 추진을 위해 △'통합 돌봄 추진단' 구성 △'공유 부엌' 사업 신설, △'동 케어 창구' 개설, △'평생학습' 사업 연계, △동 지역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사업의 추진단은 복지정책과, 노인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여성가족과, 보육정책과, 총무과, 일자리 창출과, 건강생활과, 평생학습원 등 9개 부서로 구성된다. 사업단의 구성 목적은 부서 별 산발적으로 지원되고 있던 돌봄 지원 사업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기 위함이라 전했다.

 

올해 신설되는 '공유 부엌' 사업은 경로당, 식당, 복지관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요리, 이야기 나누기 등의 활동으로 참여자 간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각 동 복지팀을 '케어 전담팀'으로 구성해 행정복지센터 복지 지원도 강화한다. ‘케어 전담팀’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심층 상담을 통해 취약계층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광명시의 강점인 '평생학습'과 본 사업을 연계하여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지원뿐 아니라 자기계발 기회도 함께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더불어 시는, 지역사회 내 자치 돌봄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수 있도록 마을 돌봄 리더 양성에도 노력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시행하고 지역주민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사업의 취지가 생애 주기별 맞춤 지원과 돌봄 강화를 통한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 본 사업을 체계화, 다양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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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뉴스
방서지 인턴기자
ksh@100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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