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라이브 현장] 배움의 날개를 달고 더 높이. 윤복녀·이명옥·김영숙·유미숙 저자를 만나다

도서 '늦깎이 시인, 날개를 달다'의 네 저자, "두려움 사라지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얻었다"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3/12 [18:34]

[북라이브 현장] 배움의 날개를 달고 더 높이. 윤복녀·이명옥·김영숙·유미숙 저자를 만나다

도서 '늦깎이 시인, 날개를 달다'의 네 저자, "두려움 사라지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얻었다"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3/12 [18:34]

 

▲ '늦깎이 시인, 날개를 달다'의 윤복녀·이명옥·김영숙·유미숙 저자와 함께한 북라이브 현장  © 이승열 기자

 

[백뉴스(100NEWS)=이승열 기자] 신개념 북콘서트 북라이브’ 14회가 12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TV와 유튜브에서 생중계됐다이번 북라이브에서는 늦깎이 시인날개를 달다의 저자 네 분을 초대해 뒤늦게 글쓰기를 배운 늦깎이 작가의 삶을 들어보았다.


네 명의 저자들은 2015년 마들여성학교에서 주관하는 성인 문해 교육을 들으며 서로를 만났다. 그곳에서 저자들은 1년 동안 열심히 시를 공부했고 2016잠자는 나를 깨우다라는 그들의 첫 번째 시집을 출간했다.

 

윤복녀 저자는 처음 글을 배울 때는 앞이 캄캄하고 너무 무서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지금은 글 쓰는 것이 너무 좋고 집에 계시는 어르신들도 나와서 글쓰기를 배웠으면 좋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미숙 저자는 언니들이 본인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뒤늦게 참가하게 됐다.”지금은 글을 배우고 시를 쓰며 사물을 보는 관점이 달라졌다. 세상의 사물을 평소와 다르게 보이는 것이 너무 재밌다.”고 말했다.

 

네 명의 저자들은 네 명이 함께 배울 수 있어 더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명옥 저자는 서로를 보며 보완할 점을 찾을 수 있어 실력이 더 향상되는 것 같다. 그래서 글 쓰는 것이 더 재밌게 느껴진다.”라며 같이의 가치를 찾은 것처럼 보였다. 유미숙 저자도 함께 글을 배우니 마음의 치유가 되는 것처럼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네 명의 저자들은 시를 가르쳐준 박미산 시인에게도 큰 고마움을 표했다. 윤복녀 저자와 이명옥 저자는 박미산 시인은 우리에게 마치 엄마와도 같다. 어떤 누가 이렇게 친절하게 봉사를 해주시겠냐.”며 박 시인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김영숙 저자는 글쓰기 모임을 가지면서 많은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다. 그 마음을 이끌어 주신 분이 박미산 시인이다. 우리에게 날개를 달아주었다.”라며 마음 속 이야기를 꺼냈다.

 

또한, 저자들은 글을 배우고 난 후, 삶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영숙 저자는 글을 모를 때는 주눅이 들어 살았지만 지금은 두려움이 많이 사라진 상태이다. 이제는 대학 진학까지 꿈꾸고 있다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유미숙 저자는 글을 배우고 취직까지 했다. 아직은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부를 하며 용기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며 배움을 통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저자들은 본인들에게 어떤 날개가 생겼는지 설명했다. 네 명의 저자들은 공통적으로 두려움이 사라졌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얻었다고 말했다. 특히, 윤복녀 저자는 독수리에게 있는 큰 날개를 얻었다. 앞으로 높이 높이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신개념 북콘서트 '북라이브'의 모든 회차들은 ‘원라이브(네이버TV /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북라이브 14회 정보]

도서명: 늦깎이 시인, 날개를 달다

초대작가: 윤복녀, 이명옥, 김영숙, 유미숙

일시: 2020년 3월 12일 오후 3시

장소: 원라이브 스튜디오

진행: 김영호

PD: 전한영

CP: 이훈희

주최: 한국미디어문화협회

주관: ㈜콘팩

후원: 100뉴스, ㈜원라이브

협찬: 채문사, 아트뮤코리아

 

#100뉴스 #시니어종합뉴스 #북라이브 #BOOKLIVE #BOOK #LIVE #신개념북콘서트 #북콘서트 #출판기념회 #네이버TV #라이브 #한국미디어문화협회 #콘팩 #원라이브 #윤복녀 #이명옥 #김영숙 #유미숙 #늦깎이시인날개를달다 #채문사 #아트뮤코리아

100뉴스 /
이승열 기자
ksh@confac.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북라이브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