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100뉴스] 은퇴 후, 넘치는 여유시간 어떻게 사용할까?

2월 17일부터 2월 23일까지…’100뉴스가 간다’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2/17 [15:37]

[금주의 100뉴스] 은퇴 후, 넘치는 여유시간 어떻게 사용할까?

2월 17일부터 2월 23일까지…’100뉴스가 간다’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02/17 [15:37]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인생의 황혼기를 살아가는 시니어들은 자녀를 키우며 활발히 경제활동에 참여하던 때와는 달리, 보다 많은 시간적 여유를 가진다. 갑자기 닥친 은퇴 후의 시기는 한동안 당혹스러울 수 있지만, 잘 가꾸어 나간다면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시기가 될 수 있다. 이번 주에는 시니어들이 인생 제2 막을 잘 채워 나가는 데에 도움이 될 만한 주제들을 준비해봤다.

 

■ 도전으로 늙지 않는 시니어

 


아이들은 세상의 모든 것에 호기심이 넘쳐흐른다고 한다. 그에 비해 어른들은 더 이상 알고 싶은 것이 없어 나이 들어간다고들 말한다. 젊게 살고 싶은 ‘요즘 시니어’들은 인생 후반기를 즐겁게 보내기 위해 예체능 분야뿐만 아니라, 못다 했던 학문을 탐구하기도 한다.

 

그러나 스스로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에도 하기 싫은 마음이 들 때가 있기 마련이다. 이번 주에는 공부하려는 의지를 다잡기 힘든 시니어들을 위한 정보들을 준비했다. 바로, 시니어들도 어렵지 않게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들이다. 다양한 자격증 공부를 하다 보면 지식과 동시에 성취감도 얻을 수 있다. 무엇을 배워볼지 고민되거나, 오랜만에 시작하는 공부가 어색한 시니어들이라면 주목해도 좋다.

 

■ 치매 환자, 대체 왜 그럴까?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들은 종종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이곤 한다. 불뚝불뚝 화를 내거나, 피해망상 증상을 보이거나, 계절에 맞지 않는 옷차림을 고집하며 보호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든다.

 

이번에는 치매를 앓고 있는 부모를 간병 중인 시니어들, 나의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시니어들을 위해 치매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환자 스스로도, 보호자도 답답하게 만드는 치매 환자들의 문제 행동을 도서 ‘치매 부모를 이해하는 14가지 방법(뜨인돌 펴냄)’를 통해서 알아보고, 대처법을 익혀보자.

 

■ 노년에는 책을 읽어볼래요

 


인생 후반기를 향해 달려가는 시니어의 마음은 같은 시니어들이 가장 잘 알 것이다. 이번에는 시니어들이 가장 잘 공감할 수 있을 만한 시니어 저자들의 도서를 소개하려 한다. 은퇴 후, 어찌해야 할지 몰라 방황했던 경험, 손주를 키워냈던 경험 등을 담은 책들을 읽어보고, 시니어 저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이다. 인생 후반기, 책 읽기를 열심히 해보려 마음먹은 시니어들이라면 참고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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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기자
donghwa@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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