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은 항산화 물질

농촌진흥청, 항상화 물질 많은 쓴메밀 3자원 선발

강수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2/14 [13:48]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은 항산화 물질

농촌진흥청, 항상화 물질 많은 쓴메밀 3자원 선발

강수민 기자 | 입력 : 2020/02/14 [13:48]

▲ 선발된 쓴메밀 3자원 중 하나  © 농촌진흥청

 

[백뉴스(100NEWS)=강수민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12일 루틴과 퀘르세틴의 함량이 많은 쓴메밀 3자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우수한 품종 육성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다. 쓴메밀 3자원을 선발하기 위해, 새싹메밀 유전자원의 기능성 성분을 대량 비교·평가했다.

 

메밀은 곡물 중 유일하게 루틴과 퀘르세틴이라는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쓴메밀은 독특한 쓴맛으로 선호도가 높지 않지만, 단메밀에 비해 폴리페놀이 약 4배 많이 함유돼 있다.

 

폴리페놀은 심혈관질환 예방, 노화 방지, 항암 작용 등 다양한 기능을 하는 항산화 물질이다. 루틴과 퀘르세틴, 카테킨, 아이소플라본 등이 전부 폴리페놀이다.

 

메밀 이외에도 양파를 먹으면 루틴과 퀘르세틴을 섭취할 수 있다. 양파껍질에 항산화 물질이 매우 많다고 하니 양파껍질로 차를 끓여 먹는 것을 추천한다. 카테킨은 녹차를, 아이소플라본은 콩을 섭취하면 된다.

 

심혈관질환은 겨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추위로 인해 혈관이 수축되기 때문이다. 시니어들은 항산화 물질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좋겠다.

 

한편, 쓴메밀 3자원의 분양을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농업유전자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100뉴스 #시니어종합뉴스 #항상화물질 #심혈관질환 #예방 #쓴메밀 #폴리페놀 #루틴 #퀘르세틴 #양파껍질

100뉴스
강수민 기자
ksh@100news.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항산화물질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