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빛나는 제2회 태상연극상, 수상자는 김정아 서민균 배우

김정아, "너무 영광스럽고 감격"... 서민균, "누군가에게 위로될 수 있도록"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1/14 [10:44]

연극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빛나는 제2회 태상연극상, 수상자는 김정아 서민균 배우

김정아, "너무 영광스럽고 감격"... 서민균, "누군가에게 위로될 수 있도록"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01/14 [10:44]

▲ ‘제2회 태상연극상’ 시상식이 지난 11일 대학로에서 개최됐다  © 제공=예술문화연구회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제2회 태상연극상’ 시상식이 지난 11일 대학로에서 개최됐다. 태상연극상은 故박태경, 故이상범 배우의 연극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기리기 위해 예술문화연구회(회장 조정민)가 제정한 상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김정아 배우와 서민균 배우가 수상했다. 김정아 배우는 연극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베서니(Bethany)’, ‘비밀경찰’, ‘기본소득실험’ 등에 출연했다. 서민균 배우는 연극 ‘관객모독’, ‘눈 뜬 자들의 도시-광주 1980’, ‘고흐+이상 나쁜피’, ‘벚꽃동산’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시상식은 김진만 작가 겸 연출가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조정민 예술문화연구회장과 원로예술인 김도훈(극단 ‘뿌리’ 대표, 연출가)이 시상을 맡았다. 이훈희 한국미디어문화협회회장, 박정석 한국연출가협회이사, 박정순 배우 등 1백여 명의 예술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왼쪽부터)‘제2회 태상연극상’ 수상자 김정아 배우, ‘제2회 태상연극상’ 상패, ‘제2회 태상연극상’ 수상자 서민균 배우의 모습  © 제공=예술문화연구회


‘제2회 태상연극상’을 수상한 김정아 배우는 “너무 영광스럽고 감격스럽다”라며, “연극을 꾸준히 열정적으로 해온 사람에게 주는 연극상이라고 알고 있는데,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민균 배우는 “연극상이라는 무게가 크게 느껴진다. 한 작품 한 작품 열심히 하다가 여기까지 왔다”라며, “상이란 것이 묘한 위로가 된다. 저 역시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태상연극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태상연극상은 연극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연극을 향해온 예술인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태상연극상을 제정한 예술문화연구회는 지난 2018년 설립된 문화예술 연구 단체로, 예술작품의 연구와 예술인 격려를 통한 예술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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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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