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뮤지컬 ‘지저스’ 오는 15일 대학로에서 개막

연극 ‘보잉보잉’ 연출한 손남목 대표의 새로운 ‘락 뮤지컬’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1/13 [11:14]

락 뮤지컬 ‘지저스’ 오는 15일 대학로에서 개막

연극 ‘보잉보잉’ 연출한 손남목 대표의 새로운 ‘락 뮤지컬’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0/01/13 [11:14]

▲ 락 뮤지컬 '지저스'가 15일 대학로 원패스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     © 제공=원패스엔터테인먼트


[백뉴스(100NEWS)=김영호 기자] 연극 ‘보잉보잉’과 ‘스캔들’을 연출한 극단 두레 손남목 대표가 신작 뮤지컬 ‘지저스’로 대학로를 찾는다. ‘락 뮤지컬’을 표방하는 ‘지저스’는 서울 대학로 ‘원패스아트홀’에서 오는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약 5달간 진행된다.

 

한국미디어문화협회(회장 이훈희)와 청소년경제교육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베이비복스의 간미연, 걸그룹 타히티의 제리(본명 안소현), 그리고 문장원, 김현국, 윤소미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모인 공연으로 개막 전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연출가 손남목을 비롯하여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록키 호러쇼’ 등으로 뮤지컬계에서 입지를 다진 채현원 안무감독과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엄다해 음향 감독 등의 합류로 스태프진도 탄탄히 갖췄다.

 

▲ 뮤지컬 지저스 공식 포스터  © 제공=원패스엔터테인먼트

 

뮤지컬 ‘지저스’는 신약 성서의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 등장하는 구절들을 현대적 정서에 맞추어 재해석한 장면들로 구성되어 있다. 공연은 1막에서 ‘선한 사마리아 이야기’, ‘돌아온 탕자’ 등 사람들에게 친숙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표현하여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2막에서는 다소 진지한 주제와 십자가를 짊어질 예수를 예고하며 보는 이들의 감정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손남목 연출은 작품에 대해 “이번 뮤지컬은 예수의 성스러운 면모보다는 인간 예수, 혹은 선생님 예수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공연이다. 열심히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지저스’

일시: 2020년 1월 15일 ~ 6월 28일

장소: 대학로 원패스아트홀

연출: 손남목

음악감독: 엄다해

안무감독: 채현원

출연: 간미연, 문장원, 지원선, 김현국, 이동희, 윤미소, 안소현, 박세욱, 허재훈 등

티켓가격: 정가 5만 원

제작: 원패스엔터테인먼트, 극단 두레

후원: 한국미디어문화협회, 청소년경제교육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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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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