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건강하고 당당한 노년 만들기! ‘뉴시니어라이프’의 시니어 모델 교실

시니어들의 몸과 마음의 문제를 동시에 치유하는 모델 활동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1/13 [10:41]

[카드뉴스] 건강하고 당당한 노년 만들기! ‘뉴시니어라이프’의 시니어 모델 교실

시니어들의 몸과 마음의 문제를 동시에 치유하는 모델 활동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0/01/13 [10:41]

 

 

 

 

 

 

 

 

 


[백뉴스(100NEWS)=김영호 기자] ‘뉴시니어라이프’는 시니어 모델 교실을 올해로 13년째 운영 중인 사회적 기업이다. 모델 교실을 운영하며 시니어 모델을 양성하고 있지만, 그들 활동의 의미는 단순히 시니어 모델을 양성하는 데에만 있지 않다.

 

노인 문제에 패션을 접목시켜, 노인들에게 당당한 삶을 돌려주고자 하는 것이 ‘뉴시니어라이프’의 목표이다. 시니어 모델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윤경숙 시니어는 “예전에는 남들 앞에 서는 것을 쑥스러워서 잘하지 못했다. 하지만 요즘은 당당히 남들 앞에 설 수 있고, 모델 활동으로 자세도 아주 바르게 되어서 건강도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뉴시니어라이프’는 시니어 모델 활동을 지원하며, 그들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목표이다. 더 나아가 시니어들의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바꾸어주는 것이 목표라고 ‘뉴시니어라이프’ 조윤호 상임고문은 말했다.

 

이와 더불어 ‘뉴시니어라이프’는 노인 일자리까지 창출하려는 노력으로, 2017년 대한민국 10대 사회적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구하주 대표는 “시니어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저 남들에게 자신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의 후반기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것을 시니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라고 기업 설립 계기를 밝혔다.

 

‘뉴시니어라이프’도 처음에는 ‘여유 있는 노인들의 취미생활’이라는 편견과 싸우기도 했다. 하지만 꾸준한 활동과 그 공을 인정받아 국제 노년학회에 초청받아 상패를 받기도 했고, 유럽과 미국 등 해외로 초청 공연을 나가기도 하는 튼튼한 기업이 되었다.

 

이날 만난 시니어들은 모두 ‘모델’이라는 말이 잘 어울릴 정도로 당당하고 멋있었다. ‘뉴시니어라이프’가 대한민국에 ‘노년’이라는 말이 가진 우울한 편견을 깨버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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