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남녀의 섹스심리, 도서 ‘섹스 사랑이라는 여자 열정이라는 남자’

“남자의 성심리는 ‘열정’, 여자의 성심리는 ‘사랑’”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19/12/24 [10:26]

[카드뉴스] 남녀의 섹스심리, 도서 ‘섹스 사랑이라는 여자 열정이라는 남자’

“남자의 성심리는 ‘열정’, 여자의 성심리는 ‘사랑’”

이동화 기자 | 입력 : 2019/12/24 [10:26]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남자는 이성적, 여자는 감성적’이라는 남녀의 성향과 관련된 속설을 접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갈등 상황이 생겼을 때에 남자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여자는 감정적인 지지를 바란다는 것이다. 이 같은 남녀의 성향 차이는 여러 부분에서 확연하게 드러나는데, 도서 ‘섹스 사랑이라는 여자 열정이라는 남자(박수경 저, 가연 펴냄)’에서는 ‘남녀의 성심리가 왜 다른지’에 대해 파헤친다.

 

라지니 버마 필라델피아대학교 의과대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남자의 뇌와 여자의 뇌는 구조적 차이점을 갖고 있다. 여자의 경우, 좌뇌와 우뇌를 오가는 연결망 구조가 발달한 반면, 남자는 각 반구 내부의 연결이 발달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때문에 여자는 기억과 직관, 사회성 등이 발달하고, 남자는 감각인지, 통합행동 등이 더 발달하게 된다. 즉, 생각하는 메커니즘 자체가 다르다는 것이다.

 

남녀의 성심리는 인간의 성욕을 이루는 것 중 하나로, 정신적 에너지를 일으키는 무언가를 말한다. 저자에 따르면, 남자의 성심리는 ‘열정’, 여자의 성심리는 ‘사랑’이다. 쉽게 말하면, 남자는 열정으로 섹스에 이르고, 여자는 사랑으로 섹스에 다다르는 것이다. 나아가 남자에게 섹스는 스테이크와 같은 ‘메인요리’이며, 여자에게는 ‘디저트’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상이하게 다른 성심리를 지닌 남녀가 서로 화합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진정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남녀가 서로 다른 스텝을 밟는 탱고처럼, 서로 다르기 때문에 만들어낼 수 있는 조화이다.

 

진정한 남녀관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 또한 ‘인간관계’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섹스만으로는 건전한 관계가 이루어질 수 없으며, 지속적인 만족감을 형성하는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심리적 과정들이 필요하다. 마음과 몸이 함께해야 이상적인 성관계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저자 박수경은 지난 17년간 결혼·외도·이혼·재혼 등에 관한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해왔다. 과거에는 경찰청 아동행동진술분석관, 경찰교육원 외래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심리인성상담센터 대표이자 청소년상담학회 학술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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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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