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100뉴스] 동심 가득 인형극부터 쿵짝 쿵짝 트로트까지

12월 2일부터 12월 8일까지…’100뉴스가 간다’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19:12]

[금주의 100뉴스] 동심 가득 인형극부터 쿵짝 쿵짝 트로트까지

12월 2일부터 12월 8일까지…’100뉴스가 간다’

이동화 기자 | 입력 : 2019/12/02 [19:12]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2019년 황금돼지 해의 마지막 한 달이 시작됐다. 12월은 잦은 모임으로 인해 한 해중 가장 바쁘고, 순식간에 지나가는 달이기도 하다. 한 해를 쉼 없이 달려온 스스로를 돌아보고, 주변 가족들과 친구들을 돌아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첫째 주 100뉴스가 방문할 곳들을 미리 살펴보자.

 

■ 인형극으로 만나는 무한한 동심의 세계

 

 

조그마한 무대 뒤, 사람이 숨어서 손으로 인형을 조종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인형극은 언제나 우리들의 동심을 자극한다. 인형극은 아이러니하게도 스스로 말을 하지도, 움직이지도 못하는 인형들을 통해 우리가 상상하는 무한의 세계를 만들어낸다.

 

이번 주에는 어린아이들부터 노인까지 남녀노소 다양한 대중들을 아우르는 ‘금빛노을 인형극단’을 소개한다. 금천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금빛노을 인형극단’은 시니어들로 구성된 인형극단으로, 양로원·어린이집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전래동화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의 연습 현장을 찾아 인형극의 매력에 푹 빠져볼 예정이다.

 

■ “나 58년 개띠 김뫄뫄, 우리들의 ‘핫플’을 소개하지”

 

▲ 뉴트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익선동의 슈퍼     © 100뉴스 DB


은퇴를 하며 늘어난 여가 시간에 취미를 즐기고, 여행을 다니며, 건강을 챙기는 시니어들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새로운 이슈가 아니다. 그레이네상스(Greynaissance),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 골든 그레이(Golden grey), 피딩족(Financial·Enjoy·Energetic·Devoted), 오팔(OPAL, Old Peolpe with Active Lives) 등으로 불리며 이전의 노년 세대와 다른 소비행태를 보인다.

 

이러한 뉴 시니어(New senior, 적극적인 소비활동을 하는 베이비 붐 세대)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향유하는지 살펴보고, 더불어 시니어들의 취향에 꼭 알맞은 곳을 함께 소개한다. 옛 향수를 느낄 수 있지만, 고리타분하지 않고 세련된 느낌을 함께 갖춘 ‘뉴트로(New+Retro, 새롭게 즐기는 복고)’ 핫플레이스(Hot place, 인기 있는 장소)도 방문해본다. 늘 가던 그곳이 아닌 새로운 아지트를 찾는 시니어들이라면 주목해도 좋다.

 

■ 쿵짝 쿵짝, 네 박자에 담긴 울고 웃는 인생사

 

 

발라드, 힙합, B&B, 댄스 등 수많은 음악 장르들 중 ‘트로트’하면 단연 시니어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반짝반짝 화려한 의상에 경쾌한 곡조의 트로트를 즐기는 시니어들을 상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트로트 열풍을 이끌고 있는 송가인의 인기도 여느 아이돌을 방불케 하는데, 모두 시니어들이 이뤄낸 것이다.

 

이번 주에는 정말 대부분의 시니어들은 트로트를 좋아하는지, 사실은 편견일 뿐이었던 것인지, 취재를 통해 시니어들의 음악적 취향을 탐구해본다. 구성진 가락에 한이 담겨있고, 흥이 담겨있는 트로트와 시니어에 대해 100뉴스가 파헤쳐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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