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퓨전재즈밴드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12월 13일, 3년 만의 단독 콘서트 연다

12월 13일 19시 30분, 홍대 드림홀에서 열리는 ‘Oriental Express Live Concert’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19/11/26 [11:20]

국악퓨전재즈밴드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12월 13일, 3년 만의 단독 콘서트 연다

12월 13일 19시 30분, 홍대 드림홀에서 열리는 ‘Oriental Express Live Concert’

김영호 기자 | 입력 : 2019/11/26 [11:20]

▲ 밴드 오리엔탈 익스프레스의 멤버들, 왼쪽부터 김현종, 김현모, 박경소, 최영준    © 제공=오리엔탈 익스프레스


[백뉴스(100NEWS)=김영호 기자] 대한민국 국악퓨전재즈의 선두주자, 밴드 오리엔탈 익스프레스가 오는 12월 13일 19시 30분, 125석 규모의 홍대 드림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오리엔탈 익스프레스의 단독 콘서트는 2016년 7월 이후 3년 만이다.

 

오리엔탈 익스프레스는 한국의 전통음악과 현대적인 팝 음악을 크로스 오버한 레퍼토리가 만주와 시베리아를 거쳐 현대음악의 발상지인 유럽까지 전해지는 길을 지칭하는 이름을 따서 만든 밴드다.

 

2005년 작곡가 최영준을 중심으로 하여 2005년 국악과 재즈, 뮤직 테크놀로지가 함께 조화롭게 엮인 형태의 음악과 멀티미디어 쇼를 만들자는 목적으로 모이게 된 오리엔탈 익스프레스는, 현재 베이시스트 김현모, 드러머 김현종, 가야금 박경소, 해금은 단윤주가 함께 하고 있다. 밴드의 대표곡으로는 Jumping Without Moving이 있다.

 

오리엔탈 익스프레스는 1집 'Oriental Express(2006)'을 시작으로 가장 최근에는 6집 'Bright Day(2017)'을 발매했다. 현재 멤버들은 다음 앨범 7집을 준비 중이다.

 

▲ 12월 13일 콘서트가 열리는 홍대의 드림홀     © 제공=오리엔탈 익스프레스

 

이번 공연은 팩토리593이 주최하고, 카라멜 뮤직이 주관하며 예솔 출판사가 함께 한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비지정석 일반석 가격은 20,000원, 올해 수학능력평가시험을 본 수험생은 본인과 동반 1인까지 10,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좌석이 남을 시 현장에서도 티켓을 판매하며 가격은 25,000원이다.

 

공연은 1, 2부로 나뉘어 총 110분(인터미션 15분)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밴드의 모든 앨범 곡을 들을 수 있다. 인터미션 때에는 경품으로 작곡가 최영준의 저서 ‘버클리 스타일의 재즈피아노 시리즈’를 나눠줄 예정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한편 Oriental Express Live Concert의 게스트 아티스트로는 향피리 김호석, 경기민요 송은주, 가요 칠갑산의 작곡가 조운파가 함께할 예정이다. 

 

[공연정보]

공연명: Oriental Express Live Concert

공연장소: 홍대 드림홀

공연시간: 2019년 12월 13일 19시 30분

관람료: 20,000원(예매 시, 수험생 10,000원, 현장구매 시 25,000원)

주최: 팩토리 593

주관: 카라멜 뮤직

후원: 예솔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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