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치매위험군 노인들 치매예방 돕는다

오는 29일까지 평화주공1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치매선별검사 진행

이유동 기자 | 기사입력 2019/11/08 [18:24]

전주시, 치매위험군 노인들 치매예방 돕는다

오는 29일까지 평화주공1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치매선별검사 진행

이유동 기자 | 입력 : 2019/11/08 [18:24]

 

▲ 전주시 공식 CI     © 제공=전주시청

 

[백뉴스(100NEWS)전주=이유동 기자]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 지난 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평화주공 1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치매선별검사를 진행중이다. 평화주공 1단지는 지난 5월부터 치매를 앓는 대상자들이 병원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가족 및 이웃의 도움을 받으며 거주할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조기검진 사업은 치매안심마을과 인근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 약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평화주공 1단지 관리사무소를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치매선별검사인원 중 결과 인지저하자에 대해서는 추가 정밀검진을 실시하고, 인지강화 프로그램에 연계하여 추후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전주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모든 어르신들이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아름다운 기억들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 인근 주민들과 함께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사업 ▲치매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고위험군 인지강화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주지역 병·의원 33개소와 협약을 통해 치매조기검진사업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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