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곤 투모로우’ 전막...안방 1열에서 관객 만나

배우 송원근-윤소호-박영수-김태한 외 완벽 캐스트 출격

이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22/01/0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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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곤 투모로우’ 전막...안방 1열에서 관객 만나
배우 송원근-윤소호-박영수-김태한 외 완벽 캐스트 출격
기사입력: 2022/01/0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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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곤 투모로우’ 네이버TV 공연실황 생중계 이미지  © 사진=PAGE1


뮤지컬 ‘곤 투모로우’가 2022년 새해를 맞아 생중계로 관객을 만났다.

 

지난 5일 약 5년여 만에 돌아온 뮤지컬 ‘콘 투모로우’가 네이버TV와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중계는 8대의 카메라가 동원되어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그대로 안방 1열까지 전달됐다. 방송이 송출된 시간부터 오늘(6일) 오후 11시까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타임세일이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진행된다. 

 

또한 생중계를 놓친 관객들을 위해 다음날 새벽 1시까지 돌려보기 기능을 사용하여 다시 볼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출연진은 ‘김옥균’ 역에 송원근, ‘한정훈’ 역에 윤소호, ‘고종’ 역에 박영수가 출연해 시대적 비극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불꽃을 피워낸 인물의 인생을 통해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선사했다.

 

뮤지컬 ‘곤 투모로우’는 갑신정변이라는 근대 개혁 운동을 일으켰으나 3일 만에 실패하고 일본으로 피신한 김옥균의 암살사건을 모티브로 창작된 작품이다. 갑신정변부터 한일합병까지 소용돌이치는 역사의 한순간을 세련된 감각으로 무대에 옮겼다.

 

극은 다양한 장르의 결합으로 각 인물의 심리를 극적으로 표현한 음악과 격변기라는 거대한 소용돌이와 광활함을 표현한 무대로 탄탄한 드라마와 섬세한 인물 표현은 시대와 나라를 초월하는 컨템퍼러리 형식을 자랑한다.

 

특히 촘촘한 스토리와 세 인물 간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당시 지식인들의 고뇌와 갈등을 통해 비운의 시대 속 아픔을 섬세하게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뮤지컬 ‘곤 투모로우’는 2월 2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백뉴스(100NEWS)=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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