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

김수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04 [09:41]

광주광역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

김수희 기자 | 입력 : 2021/03/04 [09:41]

▲ 광주광역시청 청사  © 100뉴스


광주광역시는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을 투입해 생활밀착형 숲(정원)을 조성한다.


'생활밀착형 숲(정원) 조성사업'은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대응,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산림청 산림 분야 뉴딜 핵심사업과 시의 그린뉴딜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 산림청의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 4곳을 제출했다.

서류 검토와 산림청, 국립수목원, 한국수목원관리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현장평가를 거쳐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회원 7만 명, 하루 이용객 4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 여가문화 시설이다.

시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내 800㎡ 규모의 휴게공간에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식물을 심어 실내정원을 조성해 녹색복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설계부터 공사 후 유지관리까지 한국수목원관리원 자문단의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다.

신재욱 시 공원녹지과장은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을 통해 일상 속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치유 공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뉴스
김수희 기자
ksh@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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