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신문 구독료, ‘문화비 소득공제’에 적용된다

문화비 소득공제란?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1/28 [10:41]

종이신문 구독료, ‘문화비 소득공제’에 적용된다

문화비 소득공제란?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1/01/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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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부터 종이신문 구독료가 새롭게 '문화비 소득공제'에 적용된다.  


문화비 소득공제란 근로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 공연티켓, 박물관 입장권 구입 등으로 사용된 금액에 대해 연간 100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를 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도서는 ISBN 979,978로 시작되는 도서(잡지류 제외)와 ECN이 있는 전자책, 중고책이 포함된다. 공연관람비는 예매, 취소 수수료를 포함한 공연티켓 구입비가 포함된다. 박물관·미술관 입장료는 입장권 및 당일 입장에 유효한 1일 교육 체험비가 포함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부터 문화비 소득공제에 종이신문 구독료가 새롭게 적용된다고 밝혔다.

 

신문구독료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총 급여 7천만원 이하의 근로소득자여야 한다. 공제율은 30%, 공제한도는 도서·공연비,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등을 포함해 최대 100만원이다.

 

구독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경우, 문화비 소득공제는 자동으로 적용되지만, 이체 혹은 지로 등으로 지급할 때는 사업자에게 문화비 소득공제 전용 현금영수증 발급을 요청해야 한다.

 

문화비소득공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비 소득공제 제공 사업자로 확정된 곳에서 구매해야 한다.

 

문화비 소득공제 제공 사업자는 ‘문화비 소득공제’ 누리집에서 ‘사업자’를 검색하거나, 온오프라인 문화비 전용 가맹점에 붙어있는 스티커, 배너 등의 식별표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람들이 문화비로 100만원을 똑같이 사용했다고 해도, 근로자의 총급여, 신용카드 사용금액 등에 따라 환급세액은 달라진다. 이는 개개인이 홈택스에서 ‘편리한 연말정산’, ‘예상세액 계산하기’를 통해 계산해 봐야 한다.

 

한편, 문체부는 문화비 소득공제 요건을 충족하고도 실제로 처리가 되지 않았다면, 거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지출 영수증 등)을 회사에 제출하면 된다고 밝히고 있다. 

 

[백뉴스(100NEWS)=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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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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