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 허브(Herb)의 종류와 효능

오레가노-민트...식용 허브의 쓰임새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1/25 [18:11]

식용 허브(Herb)의 종류와 효능

오레가노-민트...식용 허브의 쓰임새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1/01/2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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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질은 잎과 줄기를 말려 향신료로 사용한다.


식용 허브는 종류만 100여 가지가 넘는다. 이는 풍미가 있거나 향이 나는 식물로,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해 조미료로 사용되거나 요리에 고명을 얹는 용도로 사용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채소와는 조금 다르다. 채소는 식재료로 사용되지만, 허브는 향신료로 미량으로 음식의 맛을 내는 데 사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전하는 대표적인 식용 허브로는 △오레가노 △로즈마리 △파슬리 △바질 △민트 △타임 등의 6가지가 있다.

 

민트는 종류가 30가지 이상이며, 청량감 있는 향으로 음식의 풍미를 더해준다. 특히 민트 100g에는 칼슘이 1,763mg 함유되어 있어 부족한 칼슘을 채우는 데 좋다.

 

타임은 수프, 스튜 등의 요리에 주로 사용된다. 저장 식품의 보존제 대신 사용되기도 하는 타임은 100g당 110mg의 철을 함유하고 있다. 

 

파슬리는 수프, 소스, 샐러드, 튀김 등의 요리에 사용된다. 파슬리에는 아피올이라는 특유의 향을 내는 성분이 있어 음식에 향을 더한다. 파슬리 100g은 비타민 B2 2.4mg과 비타민C 125mg을 함유하고 있다.

 

오레가노는 조금 생소하지만, ‘꽃박하’라고도 불리는 박하 같은 향기가 특징이다. 지중해 음식에 주로 사용되며 풍부한 칼슘과 철을 함유하고 있다.

 

로즈마리는 차로 우리에게 친숙한 허브다. 잎은 차로 이용되고, 잔가지는 육류 요리에 향을 내는 데 쓰이기도 한다. 비타민C와 비타민 B2가 풍부하다.

 

바질은 강한 향기를 갖고 있는 허브다. 주로 잎과 줄기를 말려서 향신료로 사용하며, 해열 등의 약재로도 사용한다. 이탈리아 음식에 주로 사용되는 바질은 100g당 비타민C 51g을 함유하고 있다. (출처: 식품안전나라 식품영양성분 DB)

 

식약처는 식용 허브를 음식에 맛뿐만 아니라 영양 역시 더할 수 있는 식재료로 소개하고 있다. 

 

[백뉴스(100NEWS)=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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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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