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1.02.26 [22:54]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전체메뉴
닫기
STORY
NEWS
MEDIA
INTERVIEW
경찰청(청장 김창룡)과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지난 12월 29일 ‘아동·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동네 곳곳의 약국이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됐다.
이번 업무 협약은 아동·노인학대·가정폭력 피해자, 자살 고위험군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와 사회안전망 확대 연계사업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업무 협약을 통해 전국 2만 3천여 개 약국이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으로 지정됐다. 동네 곳곳의 약국들은 탄탄한 조직체계를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 지원체계 강화, 안전 취약계층 조기 발견 및 지원 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TV 100뉴스 채널과 유튜브 100뉴스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