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가 있는 이야기]㉘ 추운 날 먹기 좋은 겨울 간식 3가지

고구마, 감자, 옥수수의 영양가와 효능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1/12 [16:49]

[영양가 있는 이야기]㉘ 추운 날 먹기 좋은 겨울 간식 3가지

고구마, 감자, 옥수수의 영양가와 효능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1/01/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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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는 대표적인 겨울철 간식이다.  


추운 날, ‘집 콕’하며 먹으면 제맛인 겨울 간식에는 무엇이 있을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는 겨울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주전부리 3가지를 추천한다.

 

고구마

 

구황작물의 하나였던 고구마는, 찬 겨울이 오면 생각나는 겨울철 대표 간식이 되었다.

 

고구마의 단면을 자르면 나오는 흰색 유액 성분인 ‘알라핀’은 변을 부드럽게 해 장운동을 촉진한다. 또 고구마는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 해소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등 신경 안정에 도움을 준다.

 

고구마는 혈압을 조절하고 나트륨을 배출해주는 칼륨의 함량 또한 풍부하다. 고구마의 줄기에는 칼슘, 아연, 철 등의 무기질과 아미노산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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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는 치즈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다.  

 

감자는 쌀, 밀, 옥수수와 함께 4대 식량 작물 중 하나로 꼽힌다. 감자는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고, 다양한 부식 재료로 이용된다.

 

감자에는 사과의 3배에 달하는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다. 이는 철분 흡수를 돕고,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감자는 또한, 나트륨 등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해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보이기도 한다.

 

감자에는 비타민과 섬유소가 풍부하다. 이는 피부 미백과 진정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사람들은 감자로 팩을 하기도 한다. 감자는 지방과 단백질이 조금 부족한데, 이를 채우기 위해서는 치즈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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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수의 수염은 차로 마시기도 한다.  

 

옥수수는 적은 일손으로 많은 양의 작물 수확이 가능해 예로부터 ‘순금의 열매’로 불려왔다. 

 

옥수수의 씨눈에는 필수 지방산인 리놀레산이 풍부하다. 이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옥수수에는 또 비타민B1, B2, 비타민E와 칼륨, 철분 등의 무기질도 풍부하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와 변비 예방에도 좋다.

 

옥수수의 수염은 이뇨작용을 하고 부기를 빼주어 차로 많이 이용된다. 옥수수수염 추출물에 들어있는 메이신 계통 물질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옥수수에는 라이신, 트립토판과 같은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하다. 이는 라이신이 풍부한 콩, 트립토판이 풍부한 우유, 고기 등과 함께 섭취하면 좋다.

 

[백뉴스(100NEWS)=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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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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