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승차권 예매, 100% 비대면으로…고령자-장애인은 19일 우선 예약

19일부터 21일까지 모바일-인터넷-전화 통해 예매 가능…창측 좌석만 발권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1/01/12 [16:46]

설 승차권 예매, 100% 비대면으로…고령자-장애인은 19일 우선 예약

19일부터 21일까지 모바일-인터넷-전화 통해 예매 가능…창측 좌석만 발권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1/01/12 [16:46]
100뉴스,백뉴스,시니어,노인,실버,설승차권,설연휴승차권,코레일,KTX,고령자예매

 

설 연휴 승차권 예매가 19~21일까지 100%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예매 방식이 익숙하지 않은 정보화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사전 예매를 받는다.

 

12일 한국철도(코레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추석과 동일한 모바일 인터넷 전화 등의 비대면 예매 방식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승차권 예매 기간은 19일부터 21일까지이며, 이용자 간 거리 유지를 위해 창측 좌석 발매만 가능하다. 입석 운영도 중지되나, 연휴 전날인 210일에는 자유석 객실을 운영해 정기승차권 승객들의 밀집을 방지한다.

 

코레일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복지법 상 등록 장애인 등 정보화 취약계층에 한해서 19일 사전 예매를 실시한다. 취약계층은 온라인과 전화 접수를 통해 설 연휴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다만, 전화 접수는 선착순 1천 명으로 제한한다. 15일부터 운영되는 설 승차권 예매전용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열차시간표와 명절승차권 예약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100뉴스,백뉴스,시니어,노인,실버,설승차권,설연휴승차권,코레일,KTX,고령자예매

▲ 설 승차권 예매 일정  © 제공=한국철도

 

1인당 최대로 예매할 수 있는 승차권은 편도 기준 △모바일·인터넷 예매 시 4(왕복 8△전화 접수 시 3(왕복 6)이다. 예약한 승차권은 24일 자정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며,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순차적으로 배분된다.

 

20일과 21일에는 정보화 취약계층을 포함한 전 국민이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 20일에는 경부 경전 동해 충북 경북 동해남부선, 21일에는 호남 전라 강릉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 등 날짜별로 예매 구간이 상이하다. 판매되지 않은 좌석은 21일부터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한국철도는 코로나 상황이 엄중한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모두가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승객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백뉴스(100NEWS)=이승열 기자]

100뉴스 /
이승열 기자
seungyoul119@confac.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00뉴스, 백뉴스, 시니어, 노인, 실버, 설승차권, 설연휴승차권, 코레일, KTX, 고령자예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