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1.04.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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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 되면서 온 세계가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속력을 내고 있다. 이에 SNS에서는 일부 고령층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백신, 치료제와 관련한 가짜 뉴스가 퍼져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주의를 당부했다.
가짜 뉴스를 접한 고령층은 코로나19 치료나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고 약국, 해외 구매대행 등을 통해 클로로퀸과 같은 의약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식약처는 지난 5일 “최근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이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허위 정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면서 “클로로퀸은 코로나19 예방, 치료에 효과가 입증된 바 없다.”고 경고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TV 100뉴스 채널과 유튜브 100뉴스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뉴스(100NEWS)=조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