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올바른 식습관, 운동습관으로 비만 예방하기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2/31 [11:28]

비만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올바른 식습관, 운동습관으로 비만 예방하기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0/12/3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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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기인했을 확률이 크다. 


현대인들은 생활습관이 서구화되고, 불규칙적으로 바뀌어 비만, 고혈압, 당뇨 등이 증가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이러한 질환들이 잘못된 생활습관의 반복으로부터 오는 병으로, ‘생활습관병’ 또는 ‘대사증후군’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비만(복부비만), 이상지질혈증 등의 임상적 특징을 갖는다. 이들은 당뇨, 뇌졸중, 암의 발생을 증가시키는 위험요소로 알려져 있다. 

 

대사증후군의 진단기준으로는 복부비만, 높은 혈압, 혈당장애, 낮은 콜레스테롤 혈증, 고중성지방 혈증의 5가지다. 이 중 세 가지 이상을 보유할 때 대사증후군으로 진단한다. 

 

삼성서울병원은 대사증후군은 사망률을 증가시키고, 삶의 질을 저하시키므로 생활습관의 개선과 올바른 식생활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대한비만학회는 자신의 식생활을 점검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우선 자신의 식생활이 △아침 등 식사를 거른다 △음식을 빨리 먹는 편이다 △다른 사람에 비해 많이 먹는다 △저녁을 특히 많이 먹는다 △술을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마신다 등에 해당하는 사항이 많을수록 비만이 되기 쉽다.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사를 골고루, 제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을 거르면 점심에, 점심을 거르면 저녁에 과식하기가 쉽다. 기름진 음식과 달거나 짠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음식은 천천히 먹는 것이 좋으며 술을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비만을 예방하는 길이다.

 

대한비만학회에서는 비만 예방 운동을 빈도, 강도, 시간, 종류, 운동 총량, 점진적 운동량 증가라는 항목에 맞춰서 제시하고 있다.

 

우선 빈도는 주 5회 이상이 좋다. 운동은 기분 좋게 땀이 나고, 약간 헉헉거릴 정도의 중간 강도의 운동을 추천하며 이를 30분에서 60분, 시간이 없을 때는 20분씩 2-3회에 나누어 실시하는 것이 좋다.

 

운동은 총량은 주당 최소 2,000kcal 이상이 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활기찬 걸음으로 한 시간 걸으면 3-4,000kcal가 소비된다. 이를 운동 초보자는 저·중강도로 운동을 시작하여 중강도, 혹은 중·고강도로 점점 운동량을 늘려가야 한다. 

 

[백뉴스(100NEWS)=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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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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