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위한 4가지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극복해요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 ‘서초중앙 행복여행 프로젝트’ 운영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12/28 [20:01]

시니어 위한 4가지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극복해요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 ‘서초중앙 행복여행 프로젝트’ 운영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12/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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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나타나는 기준이나 표준을 말한다. 2000년대에 들어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등 새로운 감염병의 등장이 점점 빨라지는 상황에 전문가들은 앞으로 일상적 감염병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도 비대면 온라인 수업, 원격 근무 등이 뉴노멀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준기)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시니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복지관 휴관이 장기화되고, 가정 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시니어들을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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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이 ‘서초중앙 행복여행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 제공=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


4개 테마로 이뤄진 ‘서초중앙 행복여행 프로젝트’는 안부 활동부터 여가활동까지 시니어 생활의 전반적인 부분을 아우를 수 있도록 구성돼 12월 16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상세 프로그램으로는 전화로 마음을 이어요 ‘사랑의 콜센터’, 집에서 즐기는 나만의 특별한 추억 ‘나만의 퍼스널 클래스’, 그간의 여행 경험과 현지식을 앉아서 나눠보는 ‘여권 없이 떠나는 세계테마기행’, 특별한 날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특별한 하루’ 등이 있다.

 

‘사랑의 콜센터’는 코로나19로 답답함을 느끼고 있을 시니어들의 말벗이 되어주는 프로그램으로, 휴식이 필요할 때에 언제든 신청해 일상적인 이야기나 고민을 전화로 털어놓을 수 있다. ‘나만의 퍼스널 클래스’에서는 홈트, 난타, 베란다 정원 가꾸기, 정리 수납, 니트 뜨개 등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취미를 배워볼 수 있다.

 

‘여권 없이 떠나는 세계테마기행’은 앉아서 떠나는 세계여행으로, 직접 갈 수 없는 여행에 대한 경험을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비대면 여행 소모임이다. 미주 및 캐나다, 지중해, 유럽, 아시아, 국내 등 나라별 2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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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이 12월 21일 ‘특별한 하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00명의 시니어들에게 팥죽을 배부했다.  © 제공=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


‘특별한 하루’에서는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사전 신청자 300명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먼저, 12월 21일에는 동지를 맞아 재단법인 새암조감제와 함께 팥죽을 나누는 ‘사랑의 팥죽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서 1월 27일에는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오색 가래떡을, 2월 26일에는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나물을 나눌 계획이다. 시니어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내년 2월까지 이어진다.

 

한편,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은 물리적 거리는 지키되 마음은 가까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일상생활 안부 확인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며, 1천500여 명의 회원들을 관리하고 있다.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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