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1.01.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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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독감, 감기 등 감염성 호흡기 질환이 기승을 부린다. 이는 추운 날씨가 바이러스가 생존하기 더 유리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사람 역시 몸이 차가워지는 겨울에 면역력이 떨어진다.
영국 워릭대학 시스템생물학센터 수학자들은 “정상적인 생활에서 신체시계는 1.5℃의 적은 체온 변화로 면역력에 영향을 준다”라고 설명하며, 몸이 따뜻하면 감염이나 종양에 대한 면역력이 생긴다고 밝혔다.
동의보감에서도 겨울 양생법으로 몸에 한기를 없애고 따뜻하게 해야 하며, 양기를 보존할 것을 들고 있다. 충분한 수면시간을 권하는 것 역시 찬 기운에 몸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TV 100뉴스 채널과 유튜브 100뉴스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뉴스(100NEWS)=김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