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당류 섭취를 높이는 주요 식품은?

당류 섭취를 높이는 주요 식품과 당류 섭취 줄이는 법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1/25 [17:45]

일상에서 당류 섭취를 높이는 주요 식품은?

당류 섭취를 높이는 주요 식품과 당류 섭취 줄이는 법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0/11/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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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탄산음료를 통해 많은 당류를 섭취하게 된다.  


당류란 식품 내에 존재하는 모든 단당류와 이당류의 합을 말한다. 이는 1g당 4kcal의 에너지를 내는 몸의 에너지 공급원이기도 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통합식품안전정보망에 따르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당류 품목으로는 설탕이 97만4,900톤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에는 물엿(40만600톤), 기타과당(28만400톤), 시럽류(13만6,300톤)이 뒤를 따랐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엇을 통해 당류를 가장 많이 섭취하고 있을까. 2018년 국민영양통계에 따르면, 당류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음식은 탄산음료로, 전체 당류의 7.56%를 차지했다.

 

커피가 7.11%로 그다음을 차지했고, 사과가 6.97%로 뒤를 이었다. 그 외에는 우유(4.66%), 요구르트(3.04%), 빵(소 있음)(2.54%), 음료(2.4%), 바나나(2.36%) 등의 음식이 있었다.

 

당류를 과하게 섭취한다면 충치, 고혈압, 당뇨병 등의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진다. 식약처는 특히,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의 섭취는 하루 50g을 적정량으로 설정해 두고 있다.

 

식약처는 당류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식재료를 구매할 때 당류함량을 꼭 확인하고 가공식품보다 자연식품을 구매할 것을 권한다. 

 

가공식품의 당류는 과량 섭취 시에 지방으로 전환되어 몸에 축적된다. 때문에 과일 통조림을 이용하기 보다는 제철 과일을 이용하는 등, 천연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방법을 따르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가공식품을 섭취할 경우 제품의 영양성분표시를 확인하고, 당류함량이 더 적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또한, 조리를 할 때도 설탕, 물엿과 같은 첨가당을 대신할 수 있는 과일이나 단맛이 나는 양파 등의 야채, 허브 등의 천연감미료를 이용해 음식을 만드는 것을 식약처에서는 권하고 있다.

 

[백뉴스(100NEWS)=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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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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