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친 마음, ‘마음 건강수칙’으로 지키자

보건복지부, 코로나19와 함께하는 마음 건강 지키는 7가지 수칙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1/25 [14:01]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마음 건강수칙’으로 지키자

보건복지부, 코로나19와 함께하는 마음 건강 지키는 7가지 수칙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0/11/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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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가 배포한 마음 건강수칙 7가지    ©제공=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와 함께하는 마음 건강 지키는 7가지 수칙’을 배포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에 배포하는 자료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돕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다”라고 밝혔다.

 

마음 건강수칙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 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알기 쉽게 제시한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한국 심리학회 등 전문가들은 마음 건강수칙을 통해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을 받아들이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신체 활동과 마음 소통이라고 밝혔다.

 

먼저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일상을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느끼는 피로감, 우울, 불안감은 새로운 일상에 적응하기 위한 정상적인 과정이다.

 

코로나로 변한 일상에 혼란을 느끼는 것은 주변의 친구, 가족들도 마찬가지이다. 주변 사람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줄이고 심리적 지지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너무 많은 정보, 불확실한 정보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가중시킨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정보에 귀 기울이고, 방역지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과 취미, 여가시간이 필요하다. 보건복지부는 규칙적인 생활이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함께 높일 수 있으며, 일정 시간에 잠을 자고 깨는 것은 정신건강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취미생활이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해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적당한 신체 활동 역시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 걷기, 운동 등 외부에서의 신체 활동은 마음을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마지막으로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우울, 피로감을 혼자 이겨내기 힘들다면 심리상담 직통전화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모바일 앱 ‘정신건강자가검진’, ‘마음프로그램’, ‘마성의 토닥토닥’ 등을 통해서도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백뉴스(100NEWS)=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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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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