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가건강검진 기간, 내년 상반기(6월)까지 연장

코로나19로 건강검진을 미루어 왔던 국민들의 수검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

백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4:22]

올해 국가건강검진 기간, 내년 상반기(6월)까지 연장

코로나19로 건강검진을 미루어 왔던 국민들의 수검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

백진호 기자 | 입력 : 2020/11/19 [14:22]

▲ 2020년 국가건강검진 기간연장 및 신청방법 안내  © 제공: 보건복지부

 

정부는 그동안 코로나19 생활수칙을 준수해 건강검진을 받지 않았던 국민들의 건강검진 수검 기회를 보장하고자 2020년 건강검진기간을 2021년 6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연장 대상은 2020년도 일반건강검진 및 암 검진으로, 성별‧연령별 검진이 포함된다.

 

올해 검진을 받지 못한 사무직 근로자 등의 2년 주기 검진 대상자(암 검진 포함)는 내년 6월까지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비사무직 근로자(1년 주기 검진 대상자)도 올해 검진을 받지 못했다면 2021년 6월까지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국가건강검진 기간 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라는 전대미문의 특수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정부는 암을 포함한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이 코로나19에 더 취약한 만큼, 암 검진은 가급적 연도 내에 받을 것을 권고했다.

 

한편 해당 조치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로 문의하면 궁금한 사항을 쉽고 빠르게 알 수 있다.

 

[백뉴스(100NEWS)=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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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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