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1.02.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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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근통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지난 8년간 27% 증가한 241만 6,098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컴퓨터,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사용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VDT 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VDT 증후군이란, 컴퓨터 모니터 등을 보면서 장시간 작업을 하고 난 뒤에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을 말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근통, 근막동통(VDT 증후군의 대표적인 사례)의 가장 흔한 원인이 근육의 과도한 사용이나 나쁜 자세라고 밝히며 장시간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사용해 목이나 어깨가 뻐근한 경우,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TV 100뉴스 채널과 100뉴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뉴스(100NEWS)=김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