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회서비스원, 동작구와 코로나19 긴급돌봄업무협약 체결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긴급돌봄지원을 위해 공동협력체계 구축

백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0/28 [15:20]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동작구와 코로나19 긴급돌봄업무협약 체결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긴급돌봄지원을 위해 공동협력체계 구축

백진호 기자 | 입력 : 2020/10/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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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로고  © 출처: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서울시사회서비스원(대표이사 주진우, 이하 ‘서비스원’)이 28일 동작구청과 코로나19 긴급돌봄서비스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긴급 돌봄에 공백이 발생할 시 서비스 연계 및 자료 공유 등의 공동 대응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이뤄지는 조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원은 △ ‘구’ 민간 인력 계약직 채용 및 임금 지급과 구호 활동 △ 긴급 돌봄 상황 발생 시 서비스 연계 △ 긴급 돌봄 상황 공유 및 공동 대응에 협력하게 된다. 또 동작구청은 긴급 돌봄을 지원할 인력풀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관련 자료 공유 및 상황 대처에 협력할 예정이다.

 

서비스원은 이미 지난 3월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돌봄지원단’을 구성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긴급돌봄서비스를 노인‧장애인에게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원과 동작구청은 서울시민의 일생생활과 밀접히 연계된 기관인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차질 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서비스원의 주진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긴급한 상황 속에서도 돌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을 위한 안전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적 역할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비스원은 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공적돌봄기관이다. 소속 기관인 ‘종합재가센터’는 장기 요양, 장애인 활동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8개의 자치구(성동‧은평‧강서‧노원‧마포‧영등포‧송파‧양천)에서 운영 중이다.

 

[백뉴스(100NEWS)=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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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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