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의 문화 공백 최소화 위한 '온라인 문화 예술 강좌' 개최

고양시, 11월 한 달간 '신중년, 아모르 파티' 행사 진행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10/26 [19:48]

시니어의 문화 공백 최소화 위한 '온라인 문화 예술 강좌' 개최

고양시, 11월 한 달간 '신중년, 아모르 파티' 행사 진행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10/2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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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이상의 신중년 세대를 위한 고양시 주재 '신중년 아모르 파티' 문화 예술 강좌  © 제공=고양시

 

50대 이상의 신중년 세대를 위한 온라인 문화 예술 강좌가 11월 한 달간 고양시(시장 이재준)에서 개최된다.

 

고양시는 50대 이상 시민들을 위한 온라인 문화 예술 강좌 ‘신중년, 아모르 파티’를 11월 한 달간 시 소재 한뫼도서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강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발생한 시민들의 문화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1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미술 △생활예술 △음악 △인문학 △술 등의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5일에는 전한호 경의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가 ‘여기 예술가가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의 첫 강좌를 진행한다. 전 교수는 시대를 품는 그릇으로서의 예술과 시민의 삶과 함께한 예술에 대해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12일에는 강윤주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대학원 전공주임교수가 ‘신중년을 위한 신나는 생활 속 예술’을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강 교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우울감이 증가한 시니어 세대를 위해 우리 생활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흥미로운 예술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19일에는 대중음악 평론가 겸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임진모 씨가 ‘소통과 공감의 사회적 가치와 행복으로서의 대중음악’을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임 씨는 대중음악의 시작을 알린 조용필부터 최근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BTS)까지 우리가 사랑한 대중음악에 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마지막 26일에는 여행작가이자 술 평론가인 허시명 씨가 ‘우리 문화의 중심에 있는 전통술 이야기’를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이날은 허 씨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내 생애 첫 술 빚기'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허 씨는 현재 막걸리 학교장으로 활동하며 우리 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뫼도서관 문화행사 담당자는 “그동안 문화행사에 참여하지 못했던 많은 시민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통해 문화 예술에 대한 기대와 갈증이 채워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백뉴스(100NEWS)=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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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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