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문제 잡기 위해 ‘모바일 안심돌봄서비스’ 시범 운영

광주 남구, 고독사 고위험군 1인 가구 및 2인 가구 대상

백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0/26 [19:41]

고독사 문제 잡기 위해 ‘모바일 안심돌봄서비스’ 시범 운영

광주 남구, 고독사 고위험군 1인 가구 및 2인 가구 대상

백진호 기자 | 입력 : 2020/10/2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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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독사 고위험군인 1인 가구 및 2인 가구를 대상으로 모바일 안심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26일, 남구는 1인 가구 증가 및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 등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자,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유형의 사회안전망인 모바일 안심돌봄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시행을 위해 남구는 최근 구청 내 전산실 및 통신실에 고독사 고위험군 대상자의 휴대폰 및 유선전화가 3일 이상 작동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전화를 해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안심돌봄서비스 소프트웨어를 구축했다.

 

만약 안부 확인 전화까지 연결되지 않는다면,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복지 담당 직원에게 자동 통보된다. 이럴 경우 직원은 대상자의 집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해야 한다.

 

남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 속하는 1인 가구와 만 65세 이상의 독거노인, 중장년 고위험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이 사업의 취지를 설명한 뒤, 약 1천300명으로부터 해당 서비스 이용 동의를 받아 26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 남구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을 고독사라고 판단했다. 그리고 거듭된 고민 끝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조치를 내놓았다. 그렇기에 새롭게 시행하기로 한 이번 조치가 남구에서 독거노인 등의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느 정도의 기여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뉴스(100NEWS)=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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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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