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특성화 도서관으로 거듭난 ‘포항시립영암도서관’

6개월간의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노인복지특성화 도서관으로 재개관

백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0/23 [18:11]

노인복지특성화 도서관으로 거듭난 ‘포항시립영암도서관’

6개월간의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노인복지특성화 도서관으로 재개관

백진호 기자 | 입력 : 2020/10/2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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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립영암도서관에서 열린 재개관식  © 제공: 포항시립영암도서관

 

포항시립영암도서관(이하 ‘영암도서관’)이 6개월간의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마친 후 노인복지특성화 도서관으로 재개관했다.

 

지난 22일, 새롭게 문을 연 영암도서관에서 개관식이 열렸다. 이번 재개관식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시‧도 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여했다. 

 

1987년에 개관한 영암도서관은 내진 성능과 노후 시설 개선을 목적으로 국비 등 총 1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그 결과, 영암도서관은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도서관 1층에 있는 유아자료실에 대한 확장 리모델링을 통해 부모와 아이들이 넓은 공간에서 이전보다 더 자유롭고 편하게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또 종합자료실에 특성화 코너를 설치해 고령화, 노인복지 관련 도서 및 고령층을 위한 큰 글자책을 배치했다. 

 

기존 도서관의 폐쇄적이고 정적인 공간을 독서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독서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2층에 북카페 및 다목적홀을 조성했다. 앞으로는 이곳에서 북콘서트와 시민영화관란 및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디오북을 구입해 사람들이 비대면으로 도서관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연령별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을 개설해 이용자의 지적‧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처럼 리모델링을 통해 노인복지특성화 도서관으로 재개관한 영암도서관이 책을 통해 지적 호기심을 채우길 원하는 시니어들을 얼마나 만족시킬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백뉴스(100NEWS)=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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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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