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암 경험자 등 함께 만든 음악, 비대면 ‘나우 방-방 콘서트’로 만나요

10월 24일 오후 8시부터 유튜브 채널 통해 온라인 스트리밍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10/20 [16:40]

시니어-암 경험자 등 함께 만든 음악, 비대면 ‘나우 방-방 콘서트’로 만나요

10월 24일 오후 8시부터 유튜브 채널 통해 온라인 스트리밍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10/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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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혁신네트워크 ‘나우’가 10월 24일 오후 8시부터 비대면 온라인 공연 ‘나우 방-방 콘서트’를 개최한다.  © 제공=나우 사회혁신네트워크


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가장 큰 특징은 사람과 사람 간의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 문화라고 할 수 있다. 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 문화는 분야를 불문하고 확산되어 키오스크 등을 활용한 비대면 주문, 온라인을 통한 원격교육이나 재택근무와 더불어 실시간 스트리밍 공연 콘텐츠까지 탄생시켰다.

 

사회혁신네트워크 ‘나를 있게 하는 우리(이하 나우)’의 음악팀이 10월 24일 오후 8시부터 비대면 온라인 공연을 개최한다. 나우는 나우뮤직랩과 한국에자이를 중심으로 보건소, 기업, 학회 등 20여 개 파트너 기관이 함께하고 있는 사회혁신네트워크이다. 나이나 장애, 질병 등과 상관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 구축을 목표로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되어 왔다.

 

나우는 매년 시니어와 암 경험자, 장애인 등이 이한철 나우 총감독과 함께 공동창작한 음악을 선보이는 음악 축제 ‘나우 패밀리 콘서트’를 개최해왔다. 올해 8월 예정되었던 공연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해 연기됨에 따라 나우는 누구나 공연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비대면 공연 ‘나우 방-방 콘서트’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의 연출을 맡은 이한철 나우 총감독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선생님, 학생, 기업, 지자체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연결된 위로의 힘’에 많은 영감을 받아 ‘나우 방-방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우 방-방 콘서트’는 방과 방을 잇는다는 의미로, 유튜브 ‘나를 있게 하는 우리 NOW Project’ 채널을 통해 약 90분 동안 진행된다. 공연은 시니어·암 경험자·장애인 그룹의 공동창작곡과 이한철 밴드의 노래를 중심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더불어 나우 음악팀을 대표하는 실버그래스, 룰루랄라합창단 멤버가 훌라댄스와 노래를 선보이며, 나우 공동사무국의 고홍병 한국에자이 대표이사를 비롯한 나우 가족들의 인사 영상도 방송된다. 이번 콘서트는 공연일 이후에도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도록 추후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한편, ‘나우 방-방 콘서트’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 예술창작을 지원하는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지원 ART MUST GO ON’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사업은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또한,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에서는 ‘소형공연 지원사업’으로, 야마하 코리아에서는 악기 후원을 통해 공연에 도움을 준 바 있다.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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