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평생교육’

서울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비대면 평생교육’ 활성화 한다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0/05 [16:50]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평생교육’

서울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비대면 평생교육’ 활성화 한다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0/10/0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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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배우는 데 있어서 나이가 많고 적은 것은 상관이 없다는 뜻의 영어 속담이다.

 

이 속담과 가장 어울리는 것이 우리나라의 ‘평생교육’이다. 평생교육이란 넓은 의미로 인간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발전을 위해 태교에서부터 시작하여 죽을 때까지 전 생애에 걸쳐 행하여지는 교육을 말한다.

 

평생교육법 제2조에서는 평생교육을 학교의 정규교육과정을 제외한 학력보완교육, 성인 기초·문자해독 교육, 직업능력향상 교육, 인문교양교육, 문화예술교육, 시민참여교육 등을 포함하는 모든 형태의 조직적인 교육활동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기초문자해독 교육(문해교육)은 내국인, 외국인을 나눠 진행된다.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한글을 읽고, 쓸 수 있도록 지도하는 교육이다. 이는 문자해득 후 한글을 응용하여 능력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학교교육보완과 학력인증 교육은 초등, 중등, 고등 학력 보완 프로그램으로 나눠지며 각종 학력의 인증 규정에 의해 평생교육시설 및 기관에서 운영된다.

 

이 외에도 직업능력교육은 창업에 필요한 지식을 전수하거나 자격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문화예술교육에서는 레저, 일상에서의 문화생활, 실제 예술 활동을 각각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에서는 5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비대면 평생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방송영상, 게임, 만화, 음악, 등의 교육구성으로 체계적인 실습과정이 제공되고,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일반시민에게도 무료로 제공되는 교육과정이다.

 

이번 평생교육 과정은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서울시는 향후 서울자유시민대학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명예시민학위제 연계 등 평생교육 분야 내의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방송영상, 게임 등 다양한 문화영상산업 관련 교육콘텐츠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교육기회를 대폭 늘리고, 보다 많은 시민이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백뉴스(100NEWS)=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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