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추석맞이 민·관 합동 길거리 대청소 실시한다

서울시, 광주시 29일까지 명절 맞이 거리 청소 실시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9/25 [12:25]

지자체, 추석맞이 민·관 합동 길거리 대청소 실시한다

서울시, 광주시 29일까지 명절 맞이 거리 청소 실시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0/09/2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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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광주시는 추석을 맞아 거리 대청소에 나섰다 


서울시는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전인 25일부터 29일까지는 주요 도심지역과 자치구별 골목길 등에 일제히 대청소가 실시될 예정이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서울시는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 상황실’을 운영하여, 주요 도심지역과 가로 주변에 쓰레기 적치를 처리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연휴 기간에 서울에서는 자치구 환경미화원 14,313명이 특별 근무를 할 예정이며, ‘서울 365 청결 기동대’ 66명도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는 연휴 기간(9월 30일~10월 4일) 중에는 자치구마다 쓰레기 배출일을 다르게 지정하였으므로 시민들에게 거주지별로 배출일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4일에는 모든 자치구에서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광주시에서도 추석 명절 연휴 전인 23일부터 29일까지 자치구별로 민간단체, 유관기관, 시민 등 2,200여 명이 참여해 도심 대청소를 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고속도로 진입로, 역, 터미널, 전통시장 주변, 공원, 묘역 진입로 등을 청소하고, 쓰레기 불법 투기와 분리배출 예방 홍보 활동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와 마찬가지로 연휴 기간에 광주시에서는 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환경미화원 1,921명이 특별근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명절에 많은 생활 쓰레기가 광역 위생매립장과 공공 음식물자원화시설에 반입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 별 특별 근무조를 편성해 폐기물 반입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백뉴스(100NEWS)=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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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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