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소상공인 위한 2차 재난지원금, 오늘(24일)부터 지급 및 신청 접수 시작

4차 추가경정예산안 담긴 2차 지원금, 추석 전으로 최대한 집행 예정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9/24 [10:54]

프리랜서·소상공인 위한 2차 재난지원금, 오늘(24일)부터 지급 및 신청 접수 시작

4차 추가경정예산안 담긴 2차 지원금, 추석 전으로 최대한 집행 예정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9/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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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국민들을 위한 2차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및 지급이 오늘(24일)부터 시작된다. 그중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를 위한 지원금은 오늘부터 바로 지급되며,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신청 접수를 받기 시작한다. 

 

올 6월 1차 지원금을 받은 특고와 프리랜서 50만 명은 별도의 심사 없이 1인당 5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18일 특고 지원금 대상자들에게 문자를 발송했으며 신청을 계속 받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추석 전까지 모든 대상자들에게 지원을 끝마칠 계획이다.

 

1차 지원금을 받지 못한 특고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지급 대상을 선정한다. 대상 인원은 20만 명이며, 1인당 150만 원씩 지급 받는다. 신청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지원금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19일부터 23일까지 지역 고용센터를 통한 오프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노무 제공 입증 서료 △소득 금액 증명원 △통장 입금내역 △수수료 지급 명세서 등의 증빙 서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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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오늘(24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들은 별도의 증빙 서류 없이 사업자번호와 계좌번호 등의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는 지난해 연매출이 4억 원 이하이고, 상반기 월평균 매출액이 지난해 월평균 대비 감소한 소상공인 214만 명과 지난달 16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합금지 및 영업 제한 조치를 받은 특별피해업종 27만 명이다. 특별피해업종의 경우 연매출 규모 혹은 매출액 감소와 무관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올해 1~5월에 창업하여 지난해 매출액이 없는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올해 6월부터 3개월간 매출액의 연간 환산 매출액이 4억 원 이하이고, 8월 매출액이 6~7월 월평균 매출액보다 감소했을 때 지원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단, 짧은 기간 다수의 인원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24일과 25일에는 사업자번호 끝자리에 따른 ‘신청 홀짝제’를 실시한다. 24일은 짝수이며, 25일 홀수이다. 26일부터는 번호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에게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최소 100만 원, 최대 200만 원의 지원금이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백뉴스(100NEWS)=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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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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